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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비급 1편] 코인 주식 쌍바닥과 역헤드앤숄더 패턴 차트 완벽 총정리: 대세상승의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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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차트비급 시리즈 1편입니다. 2편으로 이어집니다.

실전 트레이딩의 시작

이 내용은 원래 단행본으로 출간하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했던 원고를 아쉬우나마 전자책으로 실제 판매하던 내용을 공개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 내용은 저 혼자만의 실전 검증과 연구 결과만은 아니고, 과거 많은 재야 고수들을 가르치셨던 제 스승님께서 저를 비롯한 제자들을 훈련시키실 때 실제로 활용하셨던 내용을 허락을 받고 공개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제가 본 고수들 중에는 최고수셨던 제 스승의 노하우와 비법이 담겨 있고, 단순히 이론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훈련을 위한 과정까지 담은 내용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말씀 드리는 방법들을 충실히 이해하고 훈련하신다면 안정적인 실전 매매 트레이더로 자리를 잡으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내용이 적지 않기 때문에 시리즈로 기술할 예정이며, 본 시리즈에서 제안 드리는 과정과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신다면 전에 알고 계시던 것들 중에 상당수는 진실이 아니라 착각 내지는 거짓일 수도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아마도 주식, 선물, 코인 차트를 훈련의 관점이 아니라 공부의 관점에서 바라보시던 분이라면 더욱 선명하게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금융 투자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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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기반으로 한 매매는 학벌이나 학력으로 완성할 수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실제로 저의 스승님은 고졸 학력이셨지만 국내외의 상위권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 출신 트레이더들이 한 수 배우고자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루곤 했습니다. 저 역시 꽤나 이름 있는 대학을 나름대로 성실히 잘 마쳤지만 끝내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스승님의 업적을 전혀 뛰어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장광설을 늘어놓는 이유는 차트 매매에 접근하는 근본적인 인식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주식, 코인, 선물, 현물 매매를 잘하려면 실제로 기본 이상의 학습 능력이 필요기도 하고, 초보자의 눈에는 공부해야 할 지식이 아주 방대해 보기기 때문에 마치 공부를 아주 잘해야만 매매도 잘할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도 금융상품 매매의 본질은 언제나 똑같습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 수 있는 진입 타점을 발견하고, 사자의 심장과 코끼리의 우직함을 겸비한 베팅력으로 실전 매매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만이 금융상품 매매의 본질이자 목표인 것입니다.

워렌 버핏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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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투자 1짱인 워렌 버핏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10년을 들고 갈 수 없는 종목이라면, 열흘도 보유하지 말아야 한다.”

그는 종목을 고를 때 최소 안전마진이라는 개념을 반드시 적용했습니다. 아무리 시장 상황이 안 좋아져도 결국 일정 기간 들고 있으면 최소한 이상의 마진 즉, 수익을 볼 수 있는 종목만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지지 않는 매매, 그것을 원하는 분이라면 이 포스팅이 더 없이 유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단타나 스윙도 원리는 똑같습니다. 혹시나 일정 기간 물려도 반드시 빠져나갈 구멍을 주는 종목을 선택하고, 그러한 종목들 중에서 저점 구간에 있으면서 유동성이 보장되는 종목이라면 코스닥, 코스피, 나스닥, 바이낸스, 선물, 현물 뭐든 다 똑같습니다.

이 포스팅 시리즈는 금융 투자의 이러한 본질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진행해 나가면서, 단순히 지식에 대한 이해의 영역을 넘어서 여러분 스스로가 실전 매매를 위한 훈련을 진행하시는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집필 목표를 가지고 쓴 것들이니만큼, 부디 이러한 부분에 중점을 두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세 상승의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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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건축가가 조감도와 설계도의 내용을 파악할 줄 모른다면, 설사 건물을 짓는다 해도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설계도를 우리가 만들 수는 없지만, 건물을 지으려면 적어도 설계도를 볼 줄은 알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건축 계통에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기 때문에 건물을 짓는 과정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설계도를 백 번이고 천 번이고 계속 들여다봐야 한다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끊임 없이 같은 도면을 보면서 완성된 건물의 모습을 상상하다보면, 작은 건물은 머릿속에 도면이 거의 통째로 들어앉게 됩니다. 큰 건물일수록 이 과정은 더 없이 중요합니다. 설계도 없이는 공사를 아예 시작도 할 수 없듯이, 금융 차트의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을 머리와 눈에 익혀두지 않는 투자자는 결국 투자에 필패하게 됩니다.

일반인이 금융 투자에 실패하는 제일 주요한 원인들 중 하나는 거래량, 캔들, 파동, 이평선, 보조지표 같은 온갖 세밀한 지식들과 기법들을 끊임 없이 공부하느라 차트의 큰 맥락을 만들어 나아가는 필수적이고 기초적인 훈련 절차를 아예 생략해버린다는 것입니다.

건축가가 도면을 볼 줄 모르는 것입니다. 물론 세부 지식들도 모두 하나같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나무 하나가 산세보다 중요할 리 없습니다. 산세가 좋다면 좋은 나무도 더 많은 법입니다. 그러므로 이 포스팅을 통해 우리가 가장 우선적으로 훈련해 볼 것은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가격 상승의 출발점에서 차트에 어떠한 모습으로 큰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하는가를 거시적인 안목으로 간파해내는 눈을 기르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과정에서 다 아는 내용이라거나 너무 쉬운 내용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잘못 생각하고 계실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하이 랭커에 속하는 트레이더들도 언제나 완벽해지려 계속 노력할 뿐, 그 누구도 금융 투자 바닥에서는 완벽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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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상품을 매매하는 자라면 누구나 쌍바닥과 역헤드앤숄더에 대해 알고 있으며, 나름대로 공부를 다들 해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이를 눈으로 보고 아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상승일수록 필연적으로 쌍바닥과 역헤드앤숄더를 만들어내는 절차를 거쳐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이가 어른이 될 때 꼭, 무조건, 반드시, 이유 없이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처럼 명확한 것입니다. 투자자라면 이 사실을 깊이 이해하고 기억해야만 합니다. 쌍바닥과 역헤드앤숄더는 계속 하락 추세에 있던 가격이 대세 상승 추세로 전환될 때 통과의례처럼 발생하는 하나의 현상이다.

봅, 여름, 가을, 겨울이 바뀔 때마다 매년 일정한 자연현상이 나타나듯이, 차트에서 큰 추세가 전환될 때는 쌍바닥과 역헤드앤숄더라는 현상이 마치 자연현상마냥 반드시 관찰됩니다. 그리고 이는 여러분이 잘 아는 수급과 조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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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이란 돈이 들고 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동시에 손절이냐, 추매냐를 결정지어야 하는 난리통 가운데 가격의 조정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수급과 조정의 근본을 꿰뚫고 있다면 저점에서 가격을 열심히 흔들어대면서 바닥을 다진 이후에 단계적으로 서서히 찐상승의 시발점을 드러내는 쌍바닥과 역헤드앤숄더가 통과의례처럼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합리적 추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저와 여러분은, “오케이, 저런 시점에 저런 모습으로 쌍바닥과 역헤드앤숄더가 나타나면 이제 머지않아 상승 추세로 뒤집어지겠구나!”라는 대세 상승의 전조를 반드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한 번의 이해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이해와 깨달음은 하늘과 땅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영어로 이해는 Understand이고, 깨달음은 Realization입니다.

Understand는 아래에(under) 선다(stand)는 뜻이고, Realization은 실현, 현실, 실행을 의미합니다. 진심으로 이해하려면 내가 전에 알던 것들과 나의 아집을 내려놓고 현상을 겸허하게 바라봐야 이해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깨달음은 실행과 현실화라는 훨씬 긴 수련의 과정을 동반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투자를 잘하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누구에게나 초보 시절이 있고, 이해를 넘어서는 깨달음의 단계에 도달해야만 비로소 금융 투자에서 돈을 제대로 만지기 시작합니다. 이 포스팅 시리즈의 내용을 두고두고 반복해서 익히시고 각자의 방식으로 잘 정리하셔서 명석하신 두뇌에 확실히 각인시키신다면 훨씬 더 안정적인 금융 투자를 즐기시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큰 그림을 명확히 알게 되면 사야 할 때와 팔아야 할 때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실 것이고, 때를 알게 되면 그제서야 비로소 그 때 올 때까지 기다릴 줄도 알게 됩니다. 때를 모르면 기다릴 줄도 모릅니다. 이것은 언제 올 지 모를 님을 기다리는 막연한 인내와는 근본부터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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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할 지점을 포착하는 눈이 내것이 되면, 좋은 때가 임박한 종목들을 혼자서도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세세한 지식들을 연마하는 과정과 더불어 계속해서 차트를 돌려보면서 큰 흐름을 눈과 머리에 각인시키는 일종의 훈련 절차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은 단기, 스윙, 중장기 투자자 모두가 똑같습니다. 단타나 스켈핑 차트에서도 그 좁은 구간 안에서 마치 프렉탈처럼 쌍바닥과 역헤드앤숄더는 끊임 없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업 투자자가 아니라면, 좁은 구간에서 무리하게 단타를 치기보다는 더 큰 그림을 보고 대세 상승 구간에서 즐기는 단타나 스켈핑이 수익률과 안정성 역시 훨씬 높은 법입니다.

어떤 포지션을 선호하든, 이 포스팅 시리즈를 통해서 큰 흐름의 중요성을 함께 익혀 나가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첫 번째 포스팅을 마감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장황하게 강조했던 차트의 큰 그림이 종목의 성격에 따라 어떤 모습으로 변형되어 나타날 것인가, 그게 아니면 종목의 성격을 무시하고 모두 비슷하게 나타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이를 직접 확인해보기 위해서는 먼저 종목을 나누는 기준을 확립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종목 분류 기준은 투자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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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기준은 종목이 속한 마켓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의 경우, 우선 코스닥과 코스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 기준은 종목의 본질적 성격입니다. 여기서는 종목의 성격을 우선 대형주와 개별주로 분류하겠습니다. 이는 절대적 기준이 아니며, 저와 저의 스승의 기준이므로 오해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트레이더라면 누구나 각자의 기준이 있어야만 합니다.


이 두 가지 분류에 속하는 종목들의 성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표는 다음 포스팅에서 살펴볼 최적 기본 급소 포착 훈련을 따라할 때 꼭 필요하니 훈련에 동참하실 분은 반드시 숙지해두시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집니다.

이 차트훈련 시리즈는 중간부터 읽으시면 취지와 흐름을 잘못 이해하실 수도 있습니다. 차트의 근본적인 원리를 좀 더 체계적으로 훈련하시려면 반드시 이 시리즈의 첫 번째 포스팅부터 순차적으로 반복 정독하시고 꼭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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