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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비급 2편] 코인 주식 쌍바닥과 역헤드앤숄더 패턴 훈련: 최적 급소 포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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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흐름이 아무리 안정적인 종목이라고 해도 시세가 전환되는 변곡점이 없는 종목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평소부터 강하고 불규칙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상한가와 하한가가 자주 나타나는 종목이라도 상승 전환점이나 하락 변곡점이 없는 종목도 없는 법입니다. 다시 말해, 끊임 없이 오르기만 하는 종목도 없고, 내리 꽂기만 하는 종목도 없다는 것입니다.

종목들은 저마다 예외 없이 어떤 방식으로든 오르내리기를 반복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시세 변곡점에서 마치 자연현상처럼 반복되는 현상을 제대로 익혀 둔다면 수익의 기회를 더 정확하게, 그리고 더 많이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세의 변곡점 또는 전환점을 흔히들, ‘급소’ 또는 타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급소는 거의 모든 종목에서 나타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코인, 주식, 현물, 선물 할 것 없이 종목별로 가장 좋은 최적의 급소를 포착해내는 것입니다. 물론 앞서 구분했던 종목의 분류에 따라서 매매의 방식과 포지션이 다소간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개별주를 대형주 마인드로 매매하는 것은 무리가 있고, 대형주를 개별주처럼 운용하는 것도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모든 종목에 상승 변곡점과 하락 변곡점이 있고, 그 지점에서 발생하는 현상은 비슷하게, 혹은 대동소이하게 나타난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럼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대표선수라 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과거 차트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삼성전자는 코스피 대형주입니다.

코스피 대형주 삼성전자 타점 훈련

우선 아래 차트에서 박스 친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특히 자세히 봐야 할 것은, 상당 기간 하락만 하던 주가의 추세가 상승으로 바뀔 때 차트에서 자연현상처럼 나타나는 큰 흐름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아래 차트의 전체 구간에서 상승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이 총 3회에 걸쳐서 발생했습니다.

박스 부분을 중심으로 살펴보셨다면 박스 이외의 부분들까지 최소한 3분 이상 집중에서 차트 전체의 모습을 면밀히 살펴보신 후에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신다면 차트 훈련을 함께 진행하시는데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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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제가 말씀 드린 훈련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차트를 자세히 잘 둘러보셨다면, 이제 박스가 없는 아래 그림을 관찰할 차례입니다. 아래 차트를 보실 때에는 머릿속으로 가상의 박스를 그려놓은 상태에서 다시 차트의 전체적인 흐름을 관찰해보시기 바랍니다.

단, 이때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캔들의 진행 양상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여러분 머릿속에 있는 가상의 박스 영역에 도달하면, 박스 안에서 만들어지는 흐름에 더욱 집중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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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신가요? 단순히 쌍바닥과 역헤드앤숄더의 이론을 공부하는 것과 실제 차트를 관찰하면서 가상의 훈련을 해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을 느끼셔야 합니다. 투자자는 이렇게 공부가 아닌 훈련을 해야 합니다.

코스피 대형주 LG전자 타점 훈련

그럼 이제 다른 코스피 대형주인 LG전자의 과거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차트가 아닌 과거 차트를 보는 이유는 이 원고가 과거에 쓰여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차트를 보셔도 결과는 똑같습니다. 프렉탈처럼 비슷한 패턴이 무한 반복되는 것이 차트라는 것을 대부분 아실 겁니다. 30년 전 차트나 최근 차트나 모두 똑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원리입니다.

아래 LG전자 차트에서는 박스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 오랫동안 하락만 하던 가격이 어떤 연유로 인해 전환기를 맞이하고, 변곡점이 1회 발생한 상황입니다.

위에서 삼성전자를 보셨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박스가 있는 차트를 3분 이상 먼저 자세히 관찰한 다음, 박스 표시가 없는 차트를 다시 관찰하면서 머릿속으로 가상의 박스를 그리신 다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캔들의 흐름을 살펴보면서 가상의 박스 자리에 도달할 때 나타나는 그림에 대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생각과 상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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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대형주 한국전력 타점 훈련

다음은 한국전력입니다. 이 종목 역시 코스피 대형주에 속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흐름이 앞서 보았던 두 종목과는 사뭇 달라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세히 살펴봐야 할 부분은 똑같습니다. 앞의 두 종목과 동일한 방법으로 박스가 그려진 상태에서 3분 이상 관찰하신 다음, 박스가 없는 그림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서 자세히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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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앞에서 살펴본 삼성전자, LG전자와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한국전력은 사실상 계속해서 우상향하고 있는 상승형 차트입니다. 그러나 꾸준히 상승하는 것 같지만 중간 과정에서 하락과 상승이 여러 번 반복해서 등장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락과 상승이 반복될 때마다 변곡점에서 나타나는 패턴 또한 유사한 방식으로 반복되었다는 것을 눈치채셔야 합니다.

아무리 상승 중인 종목이어도 중간에 흔들림이 없는 종목은 없고, 아무리 하락이 지속되는 종목이라도 단 하루의 상승 없이 줄곧 하락만 하는 종목은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차트란 살 사람과 팔 사람들이 치열하게 수싸움을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만들어지는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오를 것이라 판단해도 같은 시점에 누군가는 내리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어느 한쪽으로 힘이 강하게 실리기 시작하는 추세의 변곡점에는 언제나 비슷한 그림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느끼셔야 합니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느껴야 할까요?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집니다.

이 차트훈련 시리즈는 중간부터 읽으시면 취지와 흐름을 잘못 이해하실 수도 있습니다. 차트의 근본적인 원리를 좀 더 체계적으로 훈련하시려면 반드시 이 시리즈의 첫 번째 포스팅부터 순차적으로 반복 정독하시고 꼭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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